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메디우스 엑설런트 (문단 편집) == 게임 시스템 == 아케이드판/'G'의 아케이드 모드 기준으로 잔기 + 포스 필드에 의한 라이프제였던 것이 보통 그라디우스 시리즈처럼 그냥 잔기제로 바뀌고, ?게이지 파워업으로 장비할 수 있는 포스 필드도 전작처럼 내구력이 게이지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그냥 적의 공격을 4회 막아주는 배리어가 되었다. 미스시 그자리에서 바로 부활에 부활 캡슐이 없어도 항상 캡슐을 하나 갖고 시작하는것은 여전하다. 또한 전작의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매 스테이지마다 장비를 바꿔 장착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는 게임 시작시 장착한 장비로 클리어 때까지 계속 써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특히 아예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의 쓰레기급 무기들이 수두룩한 이 시리즈 (그라디우스의 파생작들 전통같지만) 에서 괜시리 이상한 무기로만 장비해 출격했다간 대략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특히 전작도 그렇고 보스 약점을 공략하기 위해선 몇몇 무기들로는 아예 약점 공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무기 종류는 많지만 실질적으로 쓰이는 무기는 손에 꼽힌다는 점이 이 시리즈의 또하나의 단점. 처음부터 가정용 게임기용으로 개발된 만큼 버스트 시스템이 전작에 비해 꽤나 뜯어고쳐졌다. 우선 '퀵 버스트' '드라마틱 버스트'가 각각 '버스트'와 '플라토닉 브레이크'로 변경되었으며, 버스트 게이지가 사라지고 일반 슈팅게임의 봄처럼 버스트 스톡을 갖고 진행하게 된다. 버스트 스톡은 버스트 챠지 아이템을 얻으면 늘어난다. 버스트 스톡을 1개 소비해서 화면에 [[메가크래시]]를 날리고 일정시간 무적이 되는 '버스트'를 쓸 수 있고, 버스트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다가 챠지를 다 해서 떼면 각 캐릭터별로 다른 성능을 지닌 '플라토닉 브레이크'를 쓸 수 있다.[[http://lolijin.egloos.com/4578007|#]] 플라토닉 브레이크의 경우 버스트 스톡을 소비하지 않지만, 대신 한번 쓰고 나면 쿨타임이 지날 때까지 잠시동안 쓸 수 없게 된다. 플라토닉 브레이크는 전작과는 달리 터치스크린 조작이 필요 없게 되었으며,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만큼 파괴한 적을 무조건 파워업 캡슐로 바꾸는 효과가 사라져 있다. 캐릭터 터치가 꽤 강화되어 이번에는 대사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터치시 꽤 공을 들인 애니메이션까지 들어간다. 또 전작에 있던 좀 어이없는(…) 터치 횟수 실적해금은 사라졌다. 이번에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각 캐릭터의 테마에 맞춘 DLC BGM들이 제공되었다. 하지만 전작들이 출신 게임 원곡의 어레인지 BGM들을 제공해서 호평을 받았던 반면 이쪽은 그런게 아니라 '원곡의 소절을 중간중간 삽입한 오리지널 BGM'에 가깝고, 그런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아서 유저들의 불만을 샀다. BGM의 내용물도 원곡이 많이 들어간 것도 있는가 하면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도 있는 등 종잡을 수가 없다. 신규 BGM들이 나쁜 BGM인 것은 아니지만, 전작과 같은 추가 BGM을 생각하고 사면 피본다. 전작의 이스터 섬처럼 DLC 스테이지도 건재. 이번에는 EX스테이지라는 식으로 따로 선택해서 즐기게 되어 있다. 총 3개가 추가되었는데 처음 나온 성 그라디우스 학원 스테이지의 그래픽과 스테이지 구성이 워낙 동인 게임 이하 수준로 후져서(…) 욕을 먹다가 그나마 2, 3번째 스테이지들에서는 좀 나아졌다. DLC 코스튬도 여전. 교복만 제공되었던 전작과는 달리 각 캐릭터별로 다른 의상이 준비되어 있다. 안그래도 캐릭터 수가 더 늘어난지라 이로서 DLC를 꼬박꼬박 구매해가며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전작에 비해 훨씬 빠르게 줄어가는 통장 잔고에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참고로 디스크 내 데이터를 뜯어보면 DLC로 과거 [[아이렘]] 등 [[DBCS|타사 슈팅 게임들과 콜라보레이션]]이 있을 예정이었는지 [[R-TYPE 시리즈]], [[이미지파이트]] 등의 기체, BGM, 시뮬레이션 스테이지 등을 안내하는 오페레타의 목소리가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다. 심지어는 "포스", "비트" 등 알타입 무기 파워업시의 보이스도 있다. 아쉽게도 딱히 이것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